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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텍코리아, 중동 첨단영상장비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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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3-05-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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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세호)가 중동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엘텍코리아는 오는 13일 김세호 회장이 중동 UAE 알파탄 그룹 무함마드 라시드 알 루메이티 회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출국한다고 2일 밝혔다.

    엘텍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일체형 ‘디포그(안개 제거) 카메라’인 슈퍼비전 카메라 SD1001 500대를 중동 UAE 알파탄 그룹에 공급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영상하드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계약 규모는 총 1000만 달러로, 이는 역대 최대 수출 규모다.

    엘텍코리아 관계자는 “중동의 열악한 기상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당사의 기술 경쟁력과 솔루션을 알파탄 그룹으로부터 인정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엘텍코리아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초 대통령실의 공식초청을 받아 대통령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부스를 마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기술 시연도 진행했다.

    김세호 회장은 엘텍코리아와 엘텍유브이씨 양사 공동대표다. 중동 UAE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와 첨단영상장비 해외 수출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엘텍코리아와는 카메라 수입 외에도 관계사인 엘텍유브이씨(대표이사 이지영)와 총 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그린수소 기반 암모니아 생산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알파탄 본사 방문을 통해 양 사간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최근 개발한 군함·경비정 설치용 ‘짐벌(영상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장치)’ 특수 카메라에 대한 추가 수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UAE 알파탄 그룹은 1987년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현 UAE 대통령이 해군함정 제조 및 수리를 위해 직접 지원·설립한 준(準)공기업이다. 현재 군함과 경비정 제조, 오일·가스시설 정비, 해양·육상 건설분야를 아우르는 UAE 정부의 전략적 파트너사다.

    매일경제 조성신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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